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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동곡동 돌미나리 인기

9월 부터 수확···인기 좋아 매년 30여억 원 수입 올려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25 1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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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향이 독특하고 줄기 속이 탄탄하여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동곡동 돌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향이 좋아 인기를 얻고 있는 동곡동 돌미나리 수확이 11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광산구(구청장 전갑길) 동곡동 용봉들녘에는 오리탕 등 겨울철 보양음식에 들어가는 돌미나리 수확이 지난 9월부터 한창 진행되고 있다.

보통 내년 4월까지 수확이 끝나는 동곡동 돌미나리는 향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어 60여 농가에서 재배해 매년 30여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 농한기에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수입원으로 자리 잡고 있어 생활에 보탬이되고 있다.

미나리는 단백질, 지방, 섬유질, 칼슘, 나트륨, 인, 철분, 당분, 비타민2, 비타민C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탁월하며 특히 특유의 향을 담고 있어 입맛을 돋우는데 최고의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