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상장사의 3분기 현금성자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4개사의 올 3분기 현금성자산을 분석한 결과, 9월말 현재 현금성자산은 총 3564억 원으로 전년말 대비(2586억) 37.80%(978억)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현금및현금성자산이 1594억 원으로 전년말 대비(1083억) 47.24%증가하고 단기금융상품도 1970억 원으로 전년말 대비(1503억) 31.01%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상장자 중 9월말 현재 현금성자산 보유금액 상위 5개사는 광주신세계(1251억 7400만원), 금호산업(490억 4800만원), KPX화인케미칼(483억 9100만원), 조선내화(242억 7100만원), 화천기공(196억 9400만원) 등 순이다.
2008년말 대비 현금성자산 증가액 상위 5개사는 광주신세계, 조산내화, 로케트전기, 부국철강, 대유신소재 등 순이다.
전국 전체 상장사 555개사의 9월말 현재 현금성자산은 총 78조 8009억 원으로 전년말 대비(69조 4075억원) 13.53% 증가했다.
현금성자산은 대차대조표상 현금및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