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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010 iF 디자인어워드 3년 연속 수상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25 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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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S건설이 2010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코 서페이스(Eco Surface)’는 환경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실험적인 컨셉 제품으로, 건물 외피를 덮고 있는 친환경 차양이 태양에너지의 양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함으로써 냉난방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53년 독일에서 제정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독일)’, ‘IDEA(미국)’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 공모전에서는 디자인 품질, 혁신성, 사용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에 상을 수여한다.

이와 관련 GS건설은 2008년 ‘자이 유홈 시스템(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 총 2개 제품, 2009년 ‘자이 픽스월(방음벽)’ 등 총 5개 제품이 iF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친환경 차양 개념을 적용한 ‘에코 서페이스(Eco Surface)’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GS건설에 따르면 에코 서페이스는 환경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실험적인 컨셉 제품으로, 건물 외피를 덮고 있는 친환경 차양이 태양에너지의 양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함으로써 냉난방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 주택기술담당 원종일 상무는, “향후 지속적으로 자이만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 주택시장을 리드함은 물론 해외에서도 역량을 널리 전파할 것”이라며 “주거문화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자체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사내 디자인 전문가 육성을 위한 ‘자이 디자인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건축 및 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자이 디자인 피에스타’를 개최, 참신한 아이디어 및 디자인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