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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성 회장, 세네갈 대통령과 단독 면담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25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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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이 2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회 ‘한-아프리카 포럼’ 참가차 방한한 압둘라예 와드(Abdoulaye WADE) 세네갈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남기업 성 회장과 압둘라예 와드 세네갈 대통령은 핑크레이크 신도시개발, 석유정제시설건설 등과 같은 세네갈 내에서 추진되는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과 함께 자원개발 및 기타 건설분야 등에서 상호협력 및 지원키로 약속했다.

이와 관련 경남기업은 이티오피아, 에리트리아, 알제리, 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 주요 국가의 인프라 구축에서 쌓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네갈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네갈 정부는 신공항과 신항공(다카르 34Km)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신행정 수도, 경제 자유구역, 장미호수 주변 신도시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 건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한국정부에도 사업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