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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능가하는 음식재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25 09: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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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상 최초 ‘음식 재난’을 다룬 3D 애니 블록버스터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 <업>, <슈렉>을 뛰어넘을 애니메이션으로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은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지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사건이 점차 재난으로 변해간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작품.

영화의 스토리 만으로도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드는 이번 영화는 <업><슈렉>을 뛰어넘을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며 전세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미국, 베이징, 파리 등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사 재난 블록버스터 급의 달콤하지만 무시무시한 재난 장면들은 생생한 현실감을 부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제대로 ‘허당’이라 더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모험은 ‘슈렉’과 ‘쿵푸팬더’의 아성을 무너뜨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 지금까지 봐왔던 애니메이션과 가장 차별화 되는 매력은 보는 것을 넘어 먹고 싶어지는 3D 시각효과 체험의 시대를 열었다는 것. 달콤한 음식들이 머리 위로 비처럼 내리는듯한 새로운 경험은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확장시키며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애니메이션의 상상력과 기술력을 진일보시키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보다 앞서 개봉해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미국의 반응 또한 열광적이다. 신뢰도 높은 북미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영화의 신선도를 ‘85%’로 평가하며, 지금껏 봐왔던 애니메이션의 상상력과 기술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작품의 탄생을 예고했다.
애니메이션이 ‘80%’ 이상의 신선도로 평가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라 이번 작품이 픽사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이 될 것이란 기대감 또한 높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은 허당 과학자의 지나치게 맛있는 상상력이 만들어낸 발명품 때문에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지면서 생긴 초유의 ‘음식재난’을 그린 군침 도는 3D 애니 블록버스터.
<업>보다 기발한 상상력과 <슈렉>보다 재미있는 스토리, ‘햄버거 비’ ‘아이스크림 눈’ ‘스파게티 폭풍’ 등 실감나는 영상으로 온 가족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은 1월7일 맛있게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