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건국대 더 클래식500에서 열린 '정진화 장학금' 보은회에서 류영수 건국대 학생복지처장이 군 전역을 앞두고 훈련 중 순직한 아들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6년째 건국대에 기부하고 있는 정태영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보은회는 건국대 공대 기계설계학과에 재학하다 2001년 군 만기 전역을 앞두고 훈련 중 순직한 고 정진화(사망 당시 23세) 병장의 부모가 2004년 1학기부터 매학기 공과대학 학생에게 120만원씩 6년간 12명에게 ‘정진화 장학금’을 지원, 건국대와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감사패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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