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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뱅크-日 코스모 합작법인 승인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1.24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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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오일뱅크는 2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기존 방향족(BTX) 공장을 일본 코스모석유와 공동으로 설립할 합작법인에게 매각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6일까지 이를 양수받을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지분은 현대오일뱅크와 코스모석유가 50대 50으로 보유하게 되며 회사명은 HC페트로캠으로 정해졌다.

HC페트로캠은 현대오일뱅크로부터 양수받은 BTX 공장을 운영하는 한편, 추가로 새로운 BTX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HC페트로캠의 새로운 BTX 공장은 오는 2013년 4월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안에 들어설 예정이다.

새로운 공장이 완공되면 파라자일렌 80만톤과 벤젠 11만톤 등 모두 91만톤의 생산시설을 새로 갖추게 된다.

여기에 현대오일뱅크로부터 인수받은 기존공장의 49만톤과 함께 총 140만톤의 BTX 생산 시설을 확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