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건설업계, 아프리카 진출 가속화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24 19:32: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서부 아프리카 건설 시장에 대한 국내 건설업계의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압둘라이 와드 세네갈 대통령 초청 만찬을 갖고 국내 건설업체들이 세네갈 내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협회는 세네갈 정부가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신도시 건설과 자원개발 사업 등 국책 사업에 대한 국내 건설업체들의 참여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건설업체가 세네갈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와드 대통령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만남이 향후 양국의 건설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세네갈은 관광 및 정보통신 산업의 견실한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더욱이 최근 적극적으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 인프라 건설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세네갈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국내 건설업체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