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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체율 소폭 상승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1.24 17: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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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은행의 연체율이 지난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말 국내 은행 연체율은 1.19%로 지난 9월에 비해 0.08%p 상승했다.

금감원은 신규 연체가 발생하고 연체 정리실적이 감소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연체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67%로 한 달 전에 비해 0.11%p 올랐다.

대기업 연체율은 0.83%로 0.02%p 증가했고, 중소기업 연체율은 1.85%로 0.13%p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04%p 상승한 0.59%를 나타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44%로 0.03%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