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국경제가 국내증시의 안전판 역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는 최근 중국 증시의 강세에 대해 위안화 절상 기대감과 더불어 경기회복과 주민예금 축소, 주식계좌 신설 증가 등 수급이 견조했다는 평가다. 따라서 연말랠리의 가능성도 예상된다.
하나대투증권 유새롬 연구원은 “국내 증시 지수는 미국과 연동되고, 경제는 중국과 동조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에 미국 경기지표가 예상치를 밑돌아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중국이 급락을 막는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소비 지표를 기다리며 박스권 내에서의 등락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현재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44% 하락한 3223.5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