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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1 성공위해 모터스포츠인들 뭉친다

25일 영암서 200여명 경주장 팸투어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1.24 16: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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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 개최를 위해 국내 모터스포츠인들이 영암으로 몰려온다.

전라남도는 25일 오후 1시 영암 현대호텔에서 레이싱 팀, 튜닝회사, 자동차 동호인 등 국내 모터스포츠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설명회와 F1경주장 팸투어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0 F1대회 개최로 국내 모터스포츠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분야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F1경주장의 상시 활용 방안,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방안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한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2010 F1대회 공감대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국내 모터 레이싱팀에서 주전선수로 활약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이버들이 다수 참석해 생생한 자동차 레이싱 현장 분위기를 전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