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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배우들이 나누는 따뜻한 마음

'엘르' 코리아의 제2회 ‘Share Happiness’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24 15: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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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열한 명의 배우들이 빠알간 털실을 들고 모였다. 지난 11월 중순에 진행된 <엘르> 코리아의 제2회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의 촬영 현장.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전방위로 누비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매니지먼트 N.O.A 소속 열한명의 배우들.

   
 
그들이 같은 컨셉트로 하나의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 칸의 여왕 전도연을 비롯해 하정우, 지진희, 공효진, 정경호, 김소은, 이종혁, 정유미, 오지은, 정겨운, 조윤희가 참여한 이번 화보 촬영은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굶주림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과 재능 있는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 된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들이 브랜드와 함께 모은 성금은 차후 세계식량계획 컴패션, 굿네이버스, 아산병원, 카리타스, 아시아 교류협회, 러빙 핸즈 등의 단체에 전액 전달되며 모금액의 사용 출처는 추후 자세한 기사로 소개할 예정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자리에 모인 열한명의 스타들은 빨간 털실을 던지고, 당기며 하나로 이어진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어려운 이들을 돕는 따뜻한 마음 뿐 아니라 동료끼리의 우애와 소속감을 엿볼 수 있는 이 화보는 <엘르> 코리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