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4일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내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청정공기 기술과 공기 품질시대’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녹색환경 구현을 위해 기술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도권지역 중소기업의 청정공기산업 기술진흥을 통해 수도권 대기개선에 기여하고, 2500만 시민이 맑은 공기를 마시는 녹색환경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중소기업CEO, 기술연구소장 등 기업체 간부가 60%이상 참석해, 학계 전문가·정부 관계자와 함께 현장중심의 기술진흥 전략을 토의한다.
특히, 발표되는 8대 핵심기술/전략 중 △LG화학 배터리연구소 김명환 소장의 전기자동차용 전지개발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기호 교수의 ‘GREEN GROWTH for the CITY’ △제이택 장두훈 대표의 대기오염저감 융합기술 △신성엔지니어링 정봉철 연구소장의 지열이용 히트펌프 △한설그린 신인환 본부장의 도시 입체녹화 방안 등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신동원 청장은 “수도권의 대기오염 문제는 어느 한 분야의 노력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넓은 분야의 기업인・학계 전문가 등이 힘을 모아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할 때 실질적 대안이 도출되고, 녹색기술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에선 공기청정 분야의 우수한 녹색 중소기업 베스트 50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