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9 전주국제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상인 JJ★상 수상하며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에게 격찬을 받아 온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 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50회 그리스 데살로니키 국제영화제에서 ‘예술 공로상’(Artistic Achievement Award)를 수상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 |
||
특히 지난 2009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화제작들을 물리치고 장편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상인 JJ★상 수상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 받았던 <사람을 찾습니다>는 ‘칸’과 ‘베니스’에 이어 유럽의 가장 유서 깊은 영화제로 꼽히는 그리스 데살로니키 국제 영화제 본선 부문에 초청되어 지난 11월 12일부터 상영을 가졌다.
이서 감독과 주연배우 김기연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사람을 찾습니다>는 견고한 배우들의 연기와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그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 받았는데, 이러한 영화적인 예술성은 ‘예술 공로상’을 수상하며 확실하게 증명됐다.
그리스 데살로니키 영화제는 유럽 및 아시아 영화 감독들을 발굴해 내고, 이들의 작품세계를 지지해 온 영화제로, 지난 1998년 이광모 감독의 <아름다운 시절>이 예술 공로상을 수상 하였고, 2006년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골든 알렉산더 상 외 4개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독립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스릴러 장르를 농밀한 시선으로 완성도 높게 그려내며 각종 영화제의 대상을 휩쓴 <사람을 찾습니다>는 독립영화계의 흥행의 돌풍을 몰고 온 <똥파리>의 뒤를 이을 웰메이드 작품으로 다가오는 12월17일, 2009년 독립영화계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관객들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