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친구 <꼬마 니콜라>의 개봉일이 2010년 1월 28일로 확정됐다.
1959년 탄생 이후 50년 동안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국내에서만 약 100만부, 전세계적으로 18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현재까지도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 ‘세상 모든 어린이를 연구하기 위한 필수지침서’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명작을 마침내 스크린으로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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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5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였고 연말까지 700만 명의 고지를 향해 쾌속 순항 중이다. 화려한 특수효과나 스케일 없이도 같은 시기에 개봉한 <디스트릭트9><프로포즈><서로게이트> 등 할리우드 영화들을 일제히 제치며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프랑스 영화전문지 ‘스튜디오’에서 활약한 평론가이자 세계 유명 영화감독 21명과의 인터뷰를 엮은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의 저자인 로랑 티라르가 각본과 감독을 맡고 프랑스의 국민배우인 카드 메라드와 발레리 르메시에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국내 인기 케이블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비견될 만큼 전국민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 오디션에서 선발된 ‘니콜라’ 역의 막심 고다르를 비롯해 책 속에서 막 뛰쳐나온 듯 원작의 삽화와 똑같이 닮은 어린이 배우들이 출연해 반가움을 더한다.
꼬마 니콜라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파리 시청에서 특별 전시회가 개최되었고, ‘니콜라’의 캐스팅 과정이 TV로 생중계되는 등 개봉 전부터 특별한 관심을 모았던 <꼬마 니콜라>. 개봉 후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프랑스 극장가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꼬마 니콜라 돌풍’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전격 개봉되는 한국 극장가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집중되고 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보다 즐거운 공상, <아멜리에>보다 깜찍한 캐릭터로 무장한 <꼬마 니콜라>는 동생이 생기면 버려질지 모른다고 생각한 열 살 니콜라와 7명의 친구들의 엉뚱한 공상이 만들어낸 상상초월 대소동을 그린 코믹 패밀리 무비.
5차원 엉뚱소년, 식탐대왕, 파파보이, 범생이, 깨방정, 전교꼴찌 등 개성 넘치는 귀여운 캐릭터와 알록달록 동화 같은 비주얼, 성별과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것이다.
이미 어른이 된 아이들과 장차 어른이 될 아이들, 모두를 위한 특별한 가족영화 <꼬마 니콜라>는 2010년 1월28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