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년 새해 첫 감동과 눈물을 선사할 송윤아 주연의 영화 <웨딩드레스>가 오는 1월14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웨딩드레스>는 9살 딸을 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고운(송윤아)과 다소 까다롭지만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딸 소라(김향기)의 조금은 이른 이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 딸을 두고 가야 하는 엄마이지만 눈물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딸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들을 미리 준비하는 노력과 그런 엄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애쓰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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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웨딩드레스'의 주인공 송윤아, 김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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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송윤아는 오는 12월 영화 <시크릿>과 1월 <웨딩드레스>의 개봉을 앞두고 누구보다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시크릿>에서는 살인용의자로, <웨딩드레스>에서는 9살 딸을 둔 싱글맘으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선보일 그녀의 연기 변신에 지금 충무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6년 영화 <마음이>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눈물을 쏙 빼게 만들었던 장본인 김향기는 어느덧 훌쩍 자라나 엄마 고운에게 가장 큰 사랑을 주는 딸 소라 역할을 감칠맛 나게 소화해 내었다. 송윤아로부터 ‘최고의 연기 파트너’ 라는 찬사를 받은 김향기의 다부진 연기는 영화 <웨딩드레스>의 비밀무기로, <과속스캔들>의 왕석현 이후 최고의 아역스타 탄생을 예고할 것이다.
2009년 <해운대> <국가대표> <애자> <내사랑 내곁에> 등 계속된 감동 영화의 흥행 열풍을 이어갈 <웨딩드레스>! 2010년 1월 14일, 세상에서 가장 눈부시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