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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배달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24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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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남양유업(대표 박건호)은 23일 본사를 비롯한 전국 17개 지점 5개 공장 등, 남양유업 임직원으로 구성된 남양사회봉사단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히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양유업 박건호대표는 11월~2월 4달간을 사회봉사 집중기간을 선포하고 ‘남양 사랑나눔 캠페인’ 전개를 선언했다.
   
 
   
 


남양유업 임직원들은 이날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 50가구 등 전국의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하여 1만여 장의 연탄과 쌀, 우유 등을 직접 전달했다. 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곳에 위치한 가정들에 대해서는 연탄 등을 직접 나르거나, 인간띠를 이어 릴레이 방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남양유업은 지역사회의 결손가정이나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담인원이 1:1로 배정되어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펼쳐오고 있는데, 올해에도 변함없이 각기 맡은 가정들을 방문하여 온정을 나눴다.

형식적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곳이 있는지 또 관계기관을 통해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외로운 독거노인들과는 이야기 상대가 되어 주었다.

불편한 노인들에는 관계기관에 요청하여 방문간호사를 불러주기도 하고 거처가 불안정한 가정은 해당관청에 문의하여 알아봐주기도 하는 등의 실질적인 도움도 잊지 않았다.

남양유업 박건호 대표는 “어려운 가정의 이웃들이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사원이 뜻을 모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봉사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