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로 들어섰다. 바야흐로 ‘보일러 계절’이다. 보일러 전문기업들이 변하고 있다. 기름과 가스로 불만 때는 기술력으론 살아남기 힘들다고 한다. 국내 주요 보일러 기업들은 각종 첨단시스템이 장착된 상품들을 앞 다투며 내놓고 있다. 어떤 기업은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에 더 치중하기도 한다. 대성쎌틱, 경동나비엔, 귀뚜라미홈시스, 린나이코리아, 롯데기공 등 국내 주요 보일러기업들의 신성장동력을 비교‧분석했다.
[프라임경제]롯데기공은 국내 최초 가스보일러를 개발한 가스보일러 선구자로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짐과 동시에 보일러 업계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업체로 널리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 소비자의 니즈를 전폭 반영해 품질을 대폭 개선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가스보일러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롯데기공의 가스보일러는 지난 1984년 국산보일러를 처음 생산한 이후로 항상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신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에 출시할 예정인 콘덴싱 보일러 역시 이 같은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이에 기반을 둔 대표적인 보일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우선 제품의 기능면에서 남다른 기능을 보이고 있다. 열효율은 높이고 대기전력을 줄이는 등 최대한 에너지를 적게 소비해 소비자가 직접 가스비와 전기비를 최대한으로 절약할 수 있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또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친환경적인 측면까지 생각해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열효율 등급화가 되면서 콘덴싱 보일러 전 모델이 1등급을 받는 쾌거도 올렸다.
롯데기공의 이번 콘덴싱 보일러의 가장 큰 장점을 살펴보면 크게 △국내 최초 잠열열교환기 청소 가능 △감압변 기본사양구조 △삼방면 내구성 기능 강화 △편리한 응급운전 및 시운전 조작 기능 등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부분별로 살펴보면, 우선 잠열열교환기가 청소 가능한 것부터 타 회사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평가다. 새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국내 최초로 잠열교환장치를 쉽게 분리할 수 있게 설계돼 청소를 할 수 있게 개발했다.
열교환기는 금속제품이므로 그을리는 현상이나 불순물 등이 열교환기에 있을 경우 열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불순물은 보일러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노후 시 열효율이 안 나오는 가장 주된 원인이 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롯데기공의 가스보일러인 콘덴싱 보일러는 분해가 쉬울 뿐만 아니라 분해 후 청소가 가능하다.
이는 열교환기를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줄 경우 열효율이 구매 시와 동일하게 유지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로 콘덴싱 보일러는 직수 감압 수류스위치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감압 수류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어 수압이 높은 지역에서도 별도 감압변을 장착하지 않고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수격방지 기능도 내장돼 있어 소비자들의 편리함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해도 될 것”이라는 것이 롯데기공 측의 설명이다.
세 번째로 삼방면을 기존 편심 회전 방식에서 정심 회전 방식으로 개선하였을 뿐 아니라 회전체의 기밀부 내구성을 개선시켰다. 이는 보일러의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요소 중의 하나다.
마지막으로 리모콘 고장시 72시간 응급운전기능과 제품 설치 후 난방배관 및 가스배관 내의 에어를 자동으로 배출할 수 있는 시운전기능을 본체조작부에 적용했다. 이에 누구든지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롯데기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친환경적인 요소와 함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보일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