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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사투리 완벽 소화 화제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24 1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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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1월 9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의 여주인공 남상미가 현지 주민들도 깜짝 놀랄 만큼 완벽한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원도 사투리는 평강의 억척스럽고 생활력 강한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남상미는 촬영을 준비하면서 온달 역의 지현우, 평강의 동생으로 등장하는 평온 역의 아역 배우 김환희와 함께 사투리를 배우며 연습했다. 남상미는 선생님에게 사투리를 배우는 것 외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연습을 거듭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 실제 현지 주민들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탭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처럼 남상미는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뿐만 아니라 절정에 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특유의 발랄하고 건강한 이미지는 드라마 속 평강의 모습과 100%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상미씨 강원도 사투리짱 잘해용... 연기가 날로 일취월장하는데염", "남상미씨 연기 넘 예뻐요~사투리를 어쩜 그리 야무지게 잘하심~~화이팅!!!" "남상미씨 강원도 사투리 너무 귀엽고 천역덕스럽게 잘하시네요" 등의 글을 남기며 남상미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남상미 외에도, 지현우 역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천하무적 이평강'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과 남상미, 지현우, 최명길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의 명연기로 '이평강 폐인'을 양성하며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