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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대박 행진 사전계약 8천대 돌파

시판가격 2천840만원 에서 최고 4천130만원으로 결정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1.24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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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23일 기준으로 약 8천여대가 계약되며 대박조짐을 암시하는 기아자동차의  신형 준대형세단 K7의 시판가격이 2천840만원에서 최고 4천130만원으로 확정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K7 기본모델인 VG240 디럭스 모델의 시판가격은 2천840만원, 고급모델인 디럭스 스페셜모델은 3천70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이는 같은 급인 현대자동차의 그랜저TG Q240 기본모델의 2천643만원보다 197만원이 비싼 수준이다.
 
하지만 K7에는 VDC(차량 자세제어장치. 시중가치 60만원 상당)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시중가치 50만원 상당)등이 기본으로 장착, 실제 가격차이는 80-9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또, 주력모델인 VG270모델은 디럭스가 3천60만원, 고급모델인 디럭스 스페셜은 3천270만원, 최고급 모델인 VG350모델은 노블레스가 3천870만원, 노블레스 프리미어가 4천130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K7에는 현대차의 제네시스급 고급사양들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돼 사양을 고려한 시판가격은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는 2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K7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