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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올해의 선수 아쉽게 놓쳐

LPGA 신인왕 상금왕 다승왕만 확정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1.24 08: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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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지애(미래에셋) 선수가 LPGA투어 올해의 선수를 아쉽게 놓쳤지만 올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로 한 타를 잃어버려 합계 6언더파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합계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멕시코의 오초아가 11언더파로 단독 2위, 최나연이 10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신지애는 올해의 선수 점수에서 3점을 획득해 159점을 기록했고, 12점을 추가한 오초아는 160점으로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과 최저타상을 수상했다.

신지애는 신인왕과 상금왕을 차지했고 오초아와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