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SG워너비, 日 콘서트 연이어 매진 행렬

12월 3,4,7일 도쿄 오사카 공연 매진…한류 파워 입증

프라임경제 기자  2009.11.24 08:27:5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3인조 남성 가수그룹 SG워너비의 일본 공연이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일본 도쿄 시부야 씨씨레몬홀과 7일 오사카의 국제 회의장 그랑큐브 오사카 메인 홀에서 열리는 SG워너비 일본 콘서트가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그들의 한류 파워를 입증해 보였다.

   
  <SG워너비의 일본 공연이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한류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SG워너비 일본 콘서트의 객석 규모는 도쿄 2회 4천석과 오사카 1회 2천석을 비롯한 총 6천석으로 적지 않은 규모의 콘서트다.

SG워너비가 이뤄낸 일본에서의 활약상은 이번 뿐 만이 아니다. 지난 2009년 8월 17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 나가노 선플라자 공연과 8월 23일 오사카 NHK홀에서 열리는 공연의 총 1만 3천석 또한 매진을 기록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어, 2009년 6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총 14 곳에서 펼쳐진 SG워너비 전국투어 콘서트 ‘인연’ 에서도 일본 팬 3000여명이 원정 관람을 위해 국내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져 일본에서의 SG워너비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SG워너비는 그 동안 수 많은 히트곡을 소유한 뮤지션으로 알려지면서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해 왔으며, 일본 내에서의 공연 활동을 통하여 점차 폭 넓은 연령대의 일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SG워너비 멤버들은 “항상 응원을 해 주시고 저희 목소리를 사랑해 주시는 일본 팬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이러한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은 멋진 공연을 보여 드리는 것 뿐이다.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멤버 김진호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행하는 연말 콘서트 SG워너비의 ”59번가의 기적” 콘서트는 오는 24일 대구 엑스코 , 25일 부산 KBS홀, 30일 서울 체조 경기장에서 12월 한달 간 펼쳐지며, 콘서트 티켓 오픈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