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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나흘만에 큰폭 반등

달러 약세 전환 및 주택 판매 실적 호조가 지수 상승 유도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1.24 08: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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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증시가 나흘만에 큰폭으로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132포인트 상승하는 등 미국 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것과 기대 이상의 주택 판매 실적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달러가 사흘만에 약세로 돌아서면서 원자재 상품주가 일제히 상승한 것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것은 연방 은행 총재들이 미국의 제로 금리 정책이 내년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연이어 밝힌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

달러 약세 속에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했고 금값은 온스당 1166달러, 또다시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