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무선인터넷전문기업 이노에이스㈜(대표이사 김종식)는 지난 11월20일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9회 모바일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멀티 운영체제 대응 게임 개발 환경인 “COGP(Cross-Over Game Platform)”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COGP는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 빠르고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세계최초의 소스 변환 툴로 콘텐트가 부족한 개방형 운영체제 기반 단말에 10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위피 콘텐트를 빠르게 제공해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될 경우 간편한 소스 변환 툴을 통해 적시에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타켓 플랫폼에 대한 리소스 변환, 포팅, 빌드, 테스트 등 추가개발단계의 90%를 자동화한다. 게임개발사들은 GOGP를 활용함으로 개발인력 및 개발소요기간을 대폭 절감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COGP는 현재 SKT의 T스토어에 개발 플랫폼으로 지원하고 애플 앱스토어, SK Broadband IPTV, PMP, 스마트폰 등 다양한 서비스에도 상용화되고 있다. 더불어 기술지원사이트인 GAMIZI를 통해서도 단말테스트지원 등 최적의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노에이스 김종식 대표는 “국내개발사들이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증대시켜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트 개발에 투자할 수 선순환 구조로 전환하는데 COGP가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노에이스는 소스 변환 자동화 기술과 관련한 국제 표준화 단체의 기고 및 표준화 활동을 강화해 신규 크로스 오버(CrossOver) 기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