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줄기세포 분야에 대한 임상시험이 예고되면서 향후 의료계 새로운 화두로 떠 오를 전망이다.
줄기세포 분야의 전문 차병원그룹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문병우)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미국의 대표적인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ACT(Advanced Cell Technology)사가 지난 20일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치료제’에 대해 미국 FDA에 임상시험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치료제는 전임상시험(동물실험)에서 큰 치료 효과를 보여, 임상시험에서도 빠른 결과가 예상되기 때문에 세계 최초의 배아줄기세포치료제로 상용화 가능성이 매우 크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관계자는 "미국 임상 승인 시기와 맞물려 한국 FDA에 임상 승인 신청할 계획으로, 이는 배아줄기세포 유래의 세포치료제로서 국내최초의 임상승인 신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