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친환경 유기식품 브랜드 자연드림이 강서구 등촌동과 경기도 군포시에 각각 오픈해 친환경제품을 선도하고 공정무역상품의 윤리적 소비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iCOOP생협의 친환경 유기식품 브랜드 ‘자연드림’이 오는 25일, 26일 강서구 등촌동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각각 매장을 연이어 오픈해 친환경식품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COOP자연드림 강서생협 등촌점과 iCOOP자연드림 군포생협 산본점은 우리밀 베이커리 외에 친환경 유기농․수․축산물에서부터 공정무역 커피, 간장, 라면, 비누, 치약, 휴지 등 1500여 가지 안전한 친환경 먹을거리와 생활용품이 공존하는 복합매장이다.
iCOOP생협은 지난 14일 우리밀 베이커리 50호점인 유성노은점 개점을 기념해 덕수궁 돌담길에서 우리밀 대형 케이크 시식 행사를 여는 등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전하고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매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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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COOP 자연드림 매장 안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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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판매가 되는 친환경인증농산물은 농축산품 모두가 국가공인기관의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거칠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축산물혼입방지관리방법’으로 특허를 받은 생산유통인증시스템의 ‘A마크’인증을 받았다.
또한 우리밀과 친환경 재료로 만든 300여 가지의 다양한 우리밀 빵과 케이크, 과자를 만날 수 있다. 매장의 모든 베이커리 제품은 가을에 파종해 늦은 봄이나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농약사용이 필요 없는 우리밀과 유기농으로 재배된 쌀, 유기 축산법으로 길러지는 젖소에서 얻어지는 유기농 우유와 항생제나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정란으로 만든다.
매장 관계자는“생산자 소비자간 직거래방식으로 유통단계를 대거 줄여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친환경식품을 보다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며“특히 제3세계 농민의 인권 보호 및 자립을 돕는 설탕, 커피, 초콜릿 등‘공정무역상품’을 통해 이웃도 행복해지는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