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23 16:31:07
[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중 실적호전 법인의 주가가 시장대비 초과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분기보고서 제출대상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14사의 올 3분기 누적실적(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기준으로 1월 1일 기준가 대비 11월 19일 주가등락률 조사결과, 실적호전법인의 주가가 시장대비 초과 상승했다.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사(6사)의 주가는 평균 39.47% 상승했고 영업이익 증가사(8사)의 주가는 평균 51.48% 상승했다. 또 순이익 증가사(9사)의 주가는 평균 61.82% 상승했다.
같은 기간 KOSPI 등락률(44.12%)대비 영업이익, 순이익 증가사의 초과수익률은 각각 7.36%포인트, 17.70%포인트로 주가가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감에 민감히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반기 실적악화법인의 주가 역시 상승하였으나, 시장대비는 초과 하락했다.
전년대비 매출액 감소사(8사)의 주가는 평균 51.62% 상승했다. 영업이익 감소사(6사)의 주가는 평균 39.65% 상승하고 순이익 감소사(5사)의 주가는 평균 18.68% 상승했다.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주가등락률 상위사는 로케트전기(206.49%), 디에스알제강(96.72%), 대유신소재(82.38%), 대유디엠씨(80.56%), KPX화인케미칼(52.70%), 화천기공(43.64%), 부국철강(35.39%), 광주신세계(31.34%), 금호타이어(18.49%), 보해양조(14.62%), 동아에스텍(12.71%), 셀런(7.11%)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금호산업(-11.24%)과 금호내화(-21.17%)는 주가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