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누구나 한번쯤 사표를 쓰고 싶을 때가 있게 마련이다. 이에 잡코리아가 제안하는 사표를 내기 전에 꼭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미리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퇴직 후 준비를 하고 사표를 내자
일자리를 어느정도 알아봐 두고 사표를 내는 것이 좋다. 현 회사를 그만두고 어느정도 쉬다가 다른 일자리를 구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일단 회사를 관두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평판은 꾸준히 관리하라
사표를 쓰고 퇴사를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추후 이직 시 ‘레퍼리 체크(Referee Check)’라고 해서 이전 직장으로 전화를 걸어 업무 태도나 성향, 평판을 조회하는 회사도 많다.
△자신의 경력을 생각해 보자
자기 분야에서 최소한 3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뒤에라야 유리한 조건으로 이직을 성사시킬 수 있다. 어중간한 경력자의 경우 경쟁력을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 사표를 쓰기 전 자신의 경력을 체크해보자.
△퇴직금 여부와 수급방법에 대해 알아두자
1년 이상 근무하면 현 회사에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현 회사에서 자신의 직장경력이 1년이 다되어 간다면 조금만 더 일하면서 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퇴직금책정은 어느달에 그만두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현 회사의 퇴직금정책여부를 미리 알아두도록 한다.
△비자를 만들 수 있는 회사라면 비자를 미리 만들자
직장을 관두고 그냥 개인이 되었을 때는 비자를 발급받기 어렵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비자발급을 받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비자를 받는 것이 좋다. 받아놓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될지 모르지만 막상 나중에 독립 후, 비자가 필요해서 비자를 발급 받으려할 때 많은 제약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발설하지 말라
자신이 사표를 쓸 것이라는 사실을 소문내는 사람은 경솔함 그 자체다. 더구나 이직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라면 더더욱. 이직에 혹 차질이 생겼을 때 현재의 직장에서 줏대 없는 사람으로 찍히기만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조용히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