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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車,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 후원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1.23 1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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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세계적 플루트 거장 막상스 라뤼와 안드라스 아도리앙이 협연하는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지휘: 이철호)'를 후원한다.

   
   
18회를 맞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프랑스 출신 세계 정상의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와 학구적인 연주자라는 명성을 얻은 헝가리 출신의 안드라스 아도리앙이 협연을 위해 내한한다.

막상스 라뤼와 안드라스 아도리앙은 음악감독을 맡은 배재영 교수와 함께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드보르작의 '심포니 8번 3악장' 등의 명곡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은 사제지간이기도 한 세계 최고의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와 국내 정상급 플루티스트 배재영 교수가 한 무대에 선다는 의미가 있다.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의 음악감독을 맡은 배 교수는 스위스 제네바 국립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를 사사했다.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는 음악인의 사회봉사와 나눔실천을 목표로 플루티스트 배 교수가 국내외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결성한 '사랑의 플루트 콰이어'가 주최하는 자선 연주회다. 1992년 결성 이후 해마다 장애인이나 고아원 등 문화적 소외 계층을 초청하여 공연을 나누었다. 제 18회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의 공연 수익금 일체는 중증 장애인 복지기관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