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세계적 플루트 거장 막상스 라뤼와 안드라스 아도리앙이 협연하는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지휘: 이철호)'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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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스 라뤼와 안드라스 아도리앙은 음악감독을 맡은 배재영 교수와 함께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드보르작의 '심포니 8번 3악장' 등의 명곡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은 사제지간이기도 한 세계 최고의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와 국내 정상급 플루티스트 배재영 교수가 한 무대에 선다는 의미가 있다.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의 음악감독을 맡은 배 교수는 스위스 제네바 국립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를 사사했다.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는 음악인의 사회봉사와 나눔실천을 목표로 플루티스트 배 교수가 국내외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결성한 '사랑의 플루트 콰이어'가 주최하는 자선 연주회다. 1992년 결성 이후 해마다 장애인이나 고아원 등 문화적 소외 계층을 초청하여 공연을 나누었다. 제 18회 '사랑의 플루트 콘서트'의 공연 수익금 일체는 중증 장애인 복지기관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