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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 2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선정

이종엽 기자 기자  2009.11.23 1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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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용섭 의원(광주 광산을)은 지난 20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뽑은 ‘2009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이용섭 의원실 제공>
 
이번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이용섭 의원은 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기간 동안 정부의 무리한 4대강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 평가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에 편법 예산 떠넘기기, 4대강 홍수피해 과장발표 등 해당사업의 문제점을 구체적인 근거와 사례를 들어 지적하면서, 정부가 무리하게 4대강사업을 추진한다는 실체를 밝힌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도로공사 불공정 하도급, 무분별한 재개발 등 면밀한 준비를 통해서 사회에 밝혀져 있지 않던 국정문제를 밝혔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행정자치부 장관과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초선 이용섭 의원은 “정부여당의 잘못된 정책을 견제하고 중산서민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원칙과 정도를 지키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10월 25일 경실련에서도 ‘09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힌 바 있다. 이의원은 2년 연속 NGO 모니터단과 경실연이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09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들의 시상식은 오는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