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한해 준중형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SUV/RV 중고차를 싸게 살 수 있는 반값 특별전이 이뤄지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연비와 활용도가 뛰어난 SUV와 RV 중고차에 대해 신차가격 대비 반값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즈의 SUV/RV중고차 반값 특별전의 모든 매물은 2005~2007연식을 기준으로, 올 해 각 업체 SUV/RV차량 판매량 1위를 차지한 인기차종들로 구성되었다. 현대차 싼타페와 스타렉스, 기아차 뉴쏘렌토와 뉴스포티지, GM대우의 윈스톰, 쌍용차의 뉴렉스턴2와 액티언 등 국산 SUV/RV의 대표모델이 그 대상이다. 여기에 수입차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BMW X3와 렉서스 RX330도 추가되어 국내외 인기SUV 중고차가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가격구성을 신차의 절반가격으로 대폭 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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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모델은 2005년식 스타렉스로 신차가 1707만원에서 880만원, 최고가모델은 2005년식 BMW의 X3 2.5i로 신차가격 6570만원에서 절반이상 할인된 2880만원이다. 또한 할인율이 가장 큰 매물은 2005년식 렉서스의 RX330으로 특별전가격 2,840만원에 선보이지만 신차가격은 6,800만원으로 감가율 59%, 약 4000만원의 가격차이를 보인다. 국산차 매물 중 차량상태 감안하였을 때 할인율이 가장 높은 차는 쌍용차의 카이런 4WD LV5이다. 2006년식 무사고 중고차가격 1350만원으로 신차가격대비 할인액은 1430만원이며 감가율 약 52%에 달한다.
SUV/RV 중고차 전문딜러 김동욱 실장은 “지난 여름, 휴가철부터는 휘발유와의 가격차이, 그리고 SUV 인기 등의 이유로 SUV/RV의 인기와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는데, 11월에 접어들면서 안정세를 찾고 있다. 특히 SUV/RV차량이 주를 이루는 쌍용 중고차의 경우 경쟁업체 차량의 연식과 성능 대비 가격이 평년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해, 가격경쟁력이 특히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