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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광저우 모터쇼에서 판매향상 기반다져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1.23 1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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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는 23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의 수출입상품 교역회 전시관에서 열린 ‘2009 광저우 모터쇼(The 7th China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에 소형 SUV ‘ix35(국내명 투싼ix)’를 중국시장 최초로 선보이며,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판매 향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현대차는 ‘기술, 트렌드, 새로운 삶’을 주제로 한 이번 광저우 모터쇼에 소형SUV ‘ix35’ 등 전략 신차와 미래 신기술, 디자인 제시를 통해 중국 자동차 선도업체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북경현대기차 노재만 총경리는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전망하고, 진정한 자동차 업계의 리더가 되기 위하여 품질향상과 고객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누린다’는 방향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품질을 핵심으로 하는 경영원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기업이미지 건설에 최선을 다하여 다가오는 미래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중국 전략 모델, ‘ix35(국내명 투싼ix)’는 SUV의 다목적성과 쿠페의 스타일을 결합한 진보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2.0 , 2.4 쎄타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새로운 트렌드를 리드하는 신개념 SUV다.

‘ix35’는 현대적인 조형미와 스포티한 이미지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통해 젊은 도시인 감각에 어필하는 디자인으로 특히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을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