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신양이 2008년도 “바람의 화원” 이후 첫 공식적인 활동으로 영화 ‘비상’의 OST 엔딩타이틀 곡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배우 박신양은 이미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에서 ‘사랑해도 될까요’를 불러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내년 상반기 일본에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는 2005년 일본정규앨범<연인> 이후 두 번째 앨범이다. 오는 11월23일 선 공개될 영화 ‘비상’ OST 엔딩타이틀 곡 ‘사랑을 줘요’는 그 전초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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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박근철이 제작/작곡하고 박신양이 노래한 ‘사랑을 줘요’를 비상 OST의 제작사에서 우연히 듣게 되어 타이틀곡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게 됐다. 박신양은 내년 상반기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낼 예정으로 한국에서의 발매도 고려 중이다.
박신양은 “곧 좋은 작품으로도 인사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가 출연하지 않는 작품의 OST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굉장한 흥미를 느끼고 있다. 열심히 진지하게 임한 작업이고 내년에 나올 싱글앨범에도 실릴 곡이니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상의 엔딩곡인 ‘사랑을 줘요’는 영화에서 인생한방을 꿈꾸며 살아가던 시범(김범 분)이 세상에 상처받아 마음의 문을 닫고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던 수경(김별 분)을 만나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고군분투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슬퍼지는 영화 속 전체적인 멜로와 어울리는 한 남자의 절실한 사랑의 노래이다.
박신양은 영화 영상과 주인공의 감성을 담기 위해 녹음 전 영상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노래 속에서 남자 주인공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애절한 멜로디에 최고의 감성표현으로 자신만의 느낌을 살려 세련되게 곡을 소화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