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엄마는 가정의 중심이다. 엄마의 가치관이나 스타일에 따라 가정의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가 독특한 콘셉트의 새로운 제작 프로그램을 내놨다. 두 가정의 엄마를 바꿔 생활해 보는 가족 사랑 회복 프로젝트 ‘맘 vs 맘, 엄마를 바꿔라(8부작)’를 오는 24일(화) 밤 11시,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
엄마 바꾸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두 가정은 그야말로 180도 다른 문화의 소유자들. 가사와 육아를 100% 전담하는 엄마와 집안 일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엄마, 한 달에 1000만원의 생활비를 쓰는 엄마와 100만원의 생활비를 쓰는 엄마 등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극과 극의 성향을 가진 주부가 그 역할을 바꿔본다.
기간은 총 8일. 처음 4일은 기존 가족의 규칙대로 지낸다. 하지만 나머지 4일은 새로운 엄마가 만든 규칙을 따라 생활해야 한다. 새로운 엄마와 가족들은 그로 인한 갈등으로 충돌을 빚기도 하지만 ‘그 8일 간의 독특한 경험’은 가족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깨달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선사한다.
QTV 이문혁 제작팀장은 “QTV는 우리 삶의 진짜 재미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이다”며 “엄마라는 존재의 파급력을 통해 삶의 의미와 재미를 담은 ‘맘 vs 맘, 엄마를 바꿔라’는 QTV의 콘셉트와 완벽히 일치하는 셈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