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동차, 전자, 조선 등 각 산업별 대․중소 상생 IT혁신전략을 발표하고, 협업 효율화를 위한 中企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정책적 지원방향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대행 김동훈)는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과 190여개 중소 협력기업, IM(이노베이션멘토)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대·중소기업 상생 IT혁신사업 결과보고회’(지식경제부 주최, 한국전자거래협회 주관)를 각 산업별 전국 5개 거점지역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전자거래협회는 지난 7월부터 대·중소 상생IT혁신사업을 통해 자동차, 전자, 조선, 철강 등 4개 산업별로 IT혁신전문가(IM, 이노베이션 멘토)를 모기업의 협력 중소 제조기업 현장에 파견해 상생IT혁신전략 수립을 밀착 지원하고, 최근 협업 네트워크군별로 상생IT혁신전략 수립을 완료했다.
이번 행사는 각 산업별 사업 참여 모기업의 거점지역인 경주, 청주, 수원, 창원, 화성에서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김신구 한국전자거래협회 상생혁신팀장은 “수립된 상생IT혁신전략 분석을 통해 공통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분야의 세부프로세스 식별을 완료했다”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협업에서의 제도적 개선을 우선할 분야와 시스템도입을 통한 효율성 강화 분야를 구분하여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 및 시스템도입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중소기업 상생 IT혁신사업'은 중소기업 정보화 혁신을 지원하고 대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개선하여 대-중소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현재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대우조선해양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 200개사의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추경예산 10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