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화 ‘벤10 에일리언 스웜’이 28일 카툰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국내 대표 어린이포탈 검색어 1순위를 차지하기도 한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벤10’은 이미 2008년 그 인기에 힘입어 실사/CGI판 영화 ‘벤10 과거로의 질주’로 제작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애니 시리즈 ‘벤10 에일리언 포스’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 현재도 그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 ‘벤10 에일리언 스웜’은 ‘헐크’,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등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존 터먼이 시나리오를 맡고, 세계적 성공을 거둔 벤10 시리즈의 첫 번째 실사영화 ‘벤10 과거로의 질주’를 감독한 알랙스 윈터가 감독 및 총괄제작으로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1만 여권의 만화책을 소장할 만큼 만화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한 존 터먼은 여러 편의 TV 시리즈와 만화책을 원작으로 한 대형 액션/판타지 영화의 대본을 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 알랙스 윈터와 함께 TV무비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전례 없이 치열하고 흥미로운 모험을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화려한 특수효과를 통해 실사 영상으로 재탄생된 주인공 벤의 변신장면, 그웬의 에너지 조종, 케빈의 수퍼카 그리고 정체불명의 외계 세력과의 숨막히는 결투 등을 실감나게 그려낸 이번 작품은 인기 애니시리즈 벤10의 독보적인 해석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툰네트워크는 ‘벤10 에일리언 스웜’ 공개에 앞서, 기존 벤10 시리즈들을 종합해서 볼 수 있는 특집 ‘벤10 타임머신’을 방송과 온라인 무료 VOD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특집방송 방영 이후 시청률이 무려60% 이상 상승하는 등 ‘벤10’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과연 최신작 ‘벤10 에일리언 스웜’이 그 기대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11월 28일 저녁 6시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