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승마공원이 연간 10만원으로 1년 내내 승마 상품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제주승마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승마스포츠 전문회사인 불루새들매니지먼트(www.jhrp.co.kr)는 10만원 연간자유승마이용권을 지난 16일부터 ‘전 국민 승마가족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착순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불루새들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연간이용권 고객들은 말 다루는 법은 물론 왕초보 레슨, 초급자 레슨 등 승마 수준별로 승마를 배울 수 있도록 20년 이상의 승마 교관들이 도와준다.
또, 승마 레슨 후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제주승마공원과 주변지에서 초지 외승, 산악 승마트래킹 등을 혼자서도 자유롭게 이용 할 수도 있다.
특히, 이용권 구매자별로 고객 성격과 말의 특성을 감안해 1년간 기승할 동반마를 배정해, 동일한 말로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말에 대한 이해와 자마와 같이 말을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승마부츠, 안전모, 조끼 등의 승마용품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페인의 연간이용권 가격은 성인과 청소년(14세 이상)은 10만원이며, 어린이(7~13세)는 5만원이다.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적정인원이 초과될 경우 캠페인 기간은 단축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에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제든지 승마를 체험 할 수 있다.
또, 캠페인 기간 중에 연간이용권을 구매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발, 유럽, 중동 등의 해외승마대회 참관과 승마체험 관광을 위한 왕복 항공권을 제공해 해외 승마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불루새들매니지먼트의 서명운 대표는 “우리나라도 유럽, 미국 등과 같이 승마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승마 인구의 대중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생각에서 연간이용권을 출시했다”며 이를 계기로 모든 사람이 승마를 부담 없이 체험하고, 말을 사랑하는 승마가족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