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이광제)와 경기도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지역의 영어교육을 위해 양평군내의 노인복지시설 및 고아원과 같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1월 첫째 주부터 100여 회에 거쳐 ‘찾아가는 영어마을(Going to school)’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의 외국인교사와 한국인교사가 직접 사회복지시설로 찾아가 진행되는데, ‘플래쉬카드’와 ‘영어노래 배우기’ 등 접근하기 쉬운 영어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 15일과 18일에는 양평캠프의 직원들이 해당 기관을 찾아 단체 청소봉사활동과 김장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23일부터는 각 기관의 아이들을 양평캠프로 초대하여 4박5일 무료영어프로그램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이광제 원장은 “이미 진행된 5개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의미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꾸준한 방문 계획을 가지고 있다.” 며 “신종플루와 관련하여 다들 힘든 시기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야 한다. 앞으로도 본 캠프는 소외된 지역의 영어교육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