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호건설(대표 이연구)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세로형 우편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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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08년 이후 우정사업본부가 우편함 규격 중 가로 또는 깊이를 320mm로 제한하는 규정을 두면서 아파트에 적용되는 우편함의 크기가 커지게 된 것도 금호건설이 세로형 우편함을 개발하게 된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책꽂이만 봐도 대부분 세로형인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세로형 우편함은 우편물을 적재시키지 않기 때문에 수취하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로형 우편함은 ‘당산동 어울림 아파트(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와 ‘리첸시아 용산(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113-3번지 소재)’에 적용됐으며 2009년 이후 준공되는 금호건설의 모든 주거공간에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