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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장사꾼'에서 다해는 아버지가 하류에게 빌려간 돈을 대신 갚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하류의 회사를 돕는다. 그리고는 오히려 하류를 격려하는 다정한 모습은 진정한 내조의 여왕 모습이었다. 이후 다해는 하류가 새로 차린 자동차판매점의 특채사원으로 함께 일하게 됐다. 그곳에서 다해는 자동차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기도 하고, 손님에게 차를 팔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해 첫 차를 판매하는 등 야무지게 활약했다.
그리고 다해가 사업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하류에게 보낸 '토닥토닥. 힘내요.' 문자는 극중 에서 문자를 받은 하류뿐 아니라 드라마를 보고 있는 시청자들 모두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무조건 희생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같은 목표를 갖고 지혜롭게 도움을 주는 모습을 통해 이 시대가 진정 필요로 하는 내조의 방향을 보여줬다.
그러나 14부 마지막에 힘들어하는 재희를 감싸주는 하류의 모습을 보고, 다해가 당황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어 앞으로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무한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다해와 하류가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다해, 하류의 예쁘고 당당한 사랑 보고 싶습니다" 등의 글을 올리며 조윤희의 매력에 푹 빠졌다.
앞으로 조윤희의 더 큰 활약이 예상되는 K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열혈장사꾼'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15분과 일요일 밤 10시 25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