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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자회사, 중동서 1930억원 규모 수주

박지영 기자 기자  2009.11.23 0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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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의 조선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디섹’이 최근 중동지역 조선소로부터 1억1200만유로(약 220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따냈다.

이로써 디섹은 11만3000톤급 원유운반선 4척에 들어가는 철판 등 관련 기자재를 일괄 공급하게 된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섹의 역량을 증명한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디섹은 최근 오만 수리조선소인 ODC와도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