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09'가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009 국제콘텐츠개발자콘퍼런스(ICON 2009)’가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며, B2B관에서는 해외바이어와 국내게임업체를 연결하는 ‘수출상담회’가 진행되고, B2C채용박람회관에서는 27일부터 3일간‘게임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려 지스타2009 공식 부대행사로써 참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친 상태다.
그중에서도 게임 마니아들의 관심 1순위는 단연, 2009 국제콘텐츠개발자콘퍼러스(ICON 2009)의 공개세션인『스타플레이어, 숨은 노하우를 공개하다』다. 27일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간동안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세션은 프로게이머 최초로 1,000전을 달성한 이윤열선수가 소속된 위메이드 폭스 선수단이 출연해 스타플레이어들의 숨겨진 전략과 기술을 전격 공개한다. 또한 <한국 e-스포츠 현황과 프로게이머 되기>라는 주제로 위메이드 폭스의 최영우 단장의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스타2009'에서는 게임전시회뿐만 아니라 <게임기업 채용박람회>(27일 ~ 29일)도 함께 열려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첫날인 27일에는 '구직상담회'가 개최된다. 엔씨소프트, 넥슨 등 국내 메이저 게임회사가 포함된 총 12개사가 구직상담회에 직접 참여, 평소 게임에 관심있고 게임관련 분야에 종사하길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제대로 된 취업정보와 기회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둘째날인 28일에는 대학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게임기업 취업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게임기업 인사담당자 2명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게임기업 취업을 위한 서류, 면접 통과 대작전’이란 주제로, 게임기업의 채용절차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29일에는 게임관련 직무전문가 2명을 강사로 초청, 일반 게임유저들은 좀처럼 접하기 힘든 전문영역인 게임기획자와 게임그래픽디자이너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