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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이사장, 지미 카터와 구슬땀

프라임경제 기자  2009.11.22 1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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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호연 김구 재단 이사장이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국제 해비타트 건축 현장에서 지미 카터 전 미대통령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김 이사장은 한국 해비타트 측의 참가요청을 받고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가족, 빙그레 임직원, 한국 자원봉사자 등 약 80여명과 함께 현지 건축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한편, 한국 해비타트 친선대사이기도 한 김 이사장은 지난 2001 년부터 매년 가족과 함께 국내외 해비타트 행사에 참가해 왔으며, 이 밖에도 푸드뱅크 지원, 장학사업, 독립유공자 후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다.

지미카터특별건축프로젝트(JRCWP: Jimmy and Rosalynn Carter Work Project)로 명명된 이 행사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약 2천 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현지인 자원봉사자들, 집을 분양 받는 홈파트너 가족 등 3~4천 여명이 1주일 동안 숙식을 함께 하며 현지의 무주택 가정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특별건축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