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자 2009.11.21 11:55:36
[프라임경제]행정안전부가 지난 20일 경북 안동시청 등 25개 지방 자치단체의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을 폐쇄했다.
이는 지난달 20일 전공노를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한달 안에 사무실을 반납하도록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한편 행안부는 전공노 측이 퇴거 기한까지 사무실을 비우지 않으면 해당 기관들을 통해 사무실 폐쇄 등 행정대집행을 하고 사무실 회수에 미온적인 기관에 대해서는 교부세 삭감 등 행정ㆍ재정적 불이익을 주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