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24일부터 양일간 대전도안신도시 및 대전관저(5)지구에 상업·준주거·근린생활시설용지 등 120필지의 용지를 일반경쟁입찰로 공급한다.
대전도안지구는 상업용지 26필지 6만8000㎡, 준주거용지 61필지 4만3000㎡, 근린생활용지 8필지 4000㎡가 일반경쟁입찰의 방법으로 공급되며, 예정가격은 914백만원부터 9,644백만원까지로 인터넷으로 청약해 최고가 입찰자에게 공급된다.
해당 지구는 현재 둔산지구 등 기존 도심의 기능을 분담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주거문화를 충족하기 위해 차별화된 중부권 녹색성장의 중심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서구(3개동), 유성구(4개동)에 걸쳐 총 610만9000㎡중 LH에서 485만7000㎡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체 2만2952가구를 오는 2011년 6월 30일까지 건설해 6만4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대전관저(5)지구는 준주거용지 22필지 2만7000㎡, 근린생활용지 3필지 1천㎡로 예정가격은 675백만원부터 5,488백만원까지로 대전도안신도시와 동일한 조건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동 지구는 관저(2)·(3)·(4)지구와 연계해 중심부에 건설되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72만1000㎡ 4416가구를 오는 2010년 12월 30일까지 건설해 1만2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한편 LH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일반경쟁입찰을 시행하고 당첨자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금납부조건은 계약시 10%, 중도금 40%는 계약일로부터 1년, 잔금 50%는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문의:042-470-0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