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1월 넷째 주 (11/23~2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SK증권이 주관하는 신한금융지주 54회차 3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69건, 1조7979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계획인 819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의 경우 56건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9789억원이 증가했다.또한 다음주에는 발행건수와 발행금액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발행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금투협은 "신한금융지주 등의 차환발행 금액이 몰리고 금통위 이후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면서 발행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채권종류별는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6500억원(9건 ), 금융채 3100억원(10건), 외화표시채권 1579억원(2건), ABS가 6800억원(48건)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2383억원, 차환자금 5196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