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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TV로 중계방송을 자주 챙겨볼 만큼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비는 FC서울 선수들 중에서도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김치우 선수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는 이번 시축을 통해 많은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은 물론 FC서울의 K리그 챔피언십 우승과 김치우 선수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FC서울 관계자 측은 "이번 경기가 한국 축구의 가장 큰 축제인 K리그 챔피언십 2009의 개막전인 만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최근 'Touch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기 여가수 아이비를 시축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Touch Me'로 화려하게 컴백한 아이비는 긴 공백이 있었음에도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섹시 퀸이라 불려도 전혀 손색없는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가요계의 판도를 뒤엎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