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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드라마로 팬들 찾아가고 싶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20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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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배우 임창정, 박예진 주연의 '청담보살'이 개봉 1주일이 지난 현재 관객 70만을 돌파하며 순항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자료에 의하면 '청담보살'은 개봉 1주일만에 박스오피스 누적관객수 60만여 명을 돌파하며 2위로 등극했었다. 1위인 '2012'와는 다소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스크린 수의 열세와 장르적 특성 그리고 임창정, 박예진의 연기호흡과 더불어 김희원, 서영희 등 인정받은 배우들의 감칠맛나는 연기가 더해져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영화의 순조로운 흥행과 더불어 가수활동과 새 앨범기획, 뮤지컬 '빨래'와 KBS '천하무적야구단', 그리고 얼마전 자신의 이름으로 런칭한 화장품 사업 등 눈코뜰새 없는 나날을 보내며 왕성한 활동과 성공을 거두고 있는 임창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배우로서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는 물론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도 도전해 볼 생각이다.

특히 아직 인연을 맺지 못한 TV드라마로도 팬들을 찾아갈 예정으로 작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