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과 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는 20일 지자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은 국내 최초로 광역자치단체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을 추진하게 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인천시 산하 구군 에너지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농업 및 폐기물 처리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전반에 걸친 검증 서비스를 실시, 내년 2월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유엔 지정 온실가스 검증전문기관의 검증을 받아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국내외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모범 지자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