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20일, LG전자(066570)에 대해 TV, 휴대폰 등의 경쟁력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40,000원을 제시했다.
김유철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투자포인트로 “휴대폰, TV 부문의 사업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M/S 상승이 2010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는 점과 “가전 부문의 Cash cow 역할 지속 및 글로벌 정상급 업체로의 지위가 기대되는 점”, “2010년 PER이 7.4배에 불과하는 등 경쟁사 대비는 물론, 동사 역사적으로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점”등을 꼽았다.
그는 또 “2010년에도 LCD TV 판매량은 고성장세(YoY 44%)를 이어갈 전망이며 영업이익률도 2009년 3.3%에서 2010년 4.8%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휴대폰 부문에 대해서도 “LG전자 휴대폰은 디자인 차별화, 빠른 신기술 적용, 친사업자 정책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2010년, 스마트폰 경쟁력 확보여부 및 버라이존과의 협력정도에 우려감이 있으나,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 및 사업자향 마케팅 강화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일부 시장우려는 불식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